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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기화장실로 꾸며놓은 완성 사진입니다
손 닿을수 있는 곳에
양치컵과 손세정제를 뒀더니
놀이하는것처럼 좋아합니다
엄빠따라 변기에 앉고싶어해서
두리변기 당근해왔어요~~
거울도 달았더니
자기얼굴 볼수 있어 좋아해요
처음엔
미끄럼방지 매트를
퍼즐식으로 사서 했었어요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이 있어
교체했습니다
일단 딱딱해서 아기가 장난치다 넘어지면
아플것 같았어요
청소도 불편했고요
그래서 이걸로 바꿨는데
일단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맨발로 밟아도 편합니다
화장실을 다 덮을필욘 없는것같아요
습기차거든요
가위로 재단해서 씁니다
거울도
다이소에서 3천원주고 산건데
가성비 굳입니다
잘 보이고 잘붙어있어요
참고로
두리변기 건전지는 요기 있습니다
저길 누르며 열면
나사 돌려 건전지 교체합니다
그리고
손씻을땐 세면대에 올라가야해서
계단을 다이소에서 산거 5천원
쓰고 있는데
나름 잘 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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