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휴일이라아기를 데리고 광명에 키즈카페 리틀치프플러스에 갔다왔습니다.처음 가봤는데넓은 키카였어요.지진 태풍 체험하는곳이 있어서 색달랐어요.가운데 엄마들이 앉아서 쉴수있는 카페존이 넓게 있고 그 주위를 아기들이 놀수있는 시설로 채워져있었습니다.저의 아기는 (만19개월) 무서워해서 체험해보진 못했지만요 주차는 건물에 하고나갈때 차량번호 말하면 됩니다. 입장시 아기이름, 폰번호를 말하고 등록한 후 입장종이팔찌를 받습니다.결제는 후불제입니다.음식도 결제하는건 번호만 말하고 퇴장시 한꺼번에 결제합니다. 입구쪽 포토존같아 보이는곳에서 사진찍었습니다. 다양한 놀이시설들이 많았습니다.편백나무 있는 방에 공룡이 있었는데요공룡을 움직이게 하며 보여주니까 아기가 무서워하는 표정을 합니다. 미끄럼틀도 여러개 있었..